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웃집 찰스/출연자 목록/외국인 신입생/2018년 (문단 편집) === 138회 === * 다리아: 본명은 골로첸코 다리아. [[우크라이나]] 출신.[* 이번편을 보다보면 치명적인 실수가 보이는데 분명히 우크라이나 출신인데도 방송되는 동안 국기를 우즈베키스탄국기으로 표기했다는 점이다( 스튜디오에서 촬영시 명찰에는 우크라이나 국기가 나와있었다.). 이 프로그램에 우즈베키스탄 출신들이 워낙 자주나오는 편인만큼 착각했을 수도 있지만 이웃나라도 아니고 비슷한 국기도 아닌데 엄연히 다른 나라의 국기가 삽입되었다는 건 심각한 실수이다.] [[음악대학|음대]]를 졸업한 그녀는 [[아랍 에미리트]] [[두바이]]에 있는 한 호텔에서 오케스트라 소속으로 공연 활동을 하다 [[2014년]]에 [[제주도]] 소재 한 호텔로 자리를 옮겨 전속 피아니스트로 공연 활동을 하게 되었다. 그러다 한 내국인 직원을 만나 [[2016년]]에 혼인을 하였다. 출연 당시 [[인천광역시]] [[중구(인천광역시)|중구]] [[중산동(인천광역시 중구)|중산동]] [[영종하늘도시]]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살고 있었으며, 음악이 주는 선물 학원([[http://naver.me/GrATD1Yj|위치]])[* 방영 당시 [[네이버 지도]]와 [[카카오맵]]에서 검색이 되지 않았다가 한참 뒤에야 네이버 지도에 정보가 등재되었다. 카카오맵에서는 [date] 현재도 검색이 되지 않으니 주의할 것.]에서 피아노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. 배우자는 [[파라다이스(기업)|파라다이스시티]]에서 이벤트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었으며, 배우자가 저녁 식사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며 급식을 먹고 귀가했다고 밝혔다. [[운남동(인천광역시 중구)|운남동]]에 있는 [[http://naver.me/xN9VPrVU|그리고 밥]]에 간 그녀가 [[김치찌개]]를 먹더니 업주한테 어떻게 만드냐고 물어보았다. 귀갓길에 [[https://map.naver.com/local/siteview.nhn?code=31341137|진로마트]]에 가서 고추장, 김치, [[북어]]를 사온 다음 김치찌개를 만들었다. 배우자가 집으로 돌아와서 김치찌개를 먹고 호평을 하였다. 공연을 앞두고 아침부터 피아노를 연주한 그녀는 [[운서역]] 광장에서 [[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]]의 개최를 축하하는 공연에 참여했다[* [[국민일보]]의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2243166&code=61122012&cp=nv|기사]]를 통해 촬영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. 특히, 이 기사에 따르면 신현승 영종문화회장이 다리아의 공연 참여가 [[국제도시]] 컨셉에 잘 맞는다고 극찬했다고 전했다. --그런데, 문화의 향기 46회에서 이웃집 찰스 137회에 출연한 로르가 안 나온게 더 이상하다.--]. 서울특별시 [[금천구]] [[독산동]] 금하마을[* [[안양천]] 서쪽 [[월경지]]에 위치.]에 있는 시아버지의 자택을 방문해 [[닭볶음탕]]과 [[잡채]]를 만들고 돈을 받았다. 파라다이스시티 직원들이 사례자의 배우자에게 집들이를 하자고 약속을 한 상황이라 고향 음식들을 만들고 있었는데, 배우자가 와서 잡채를 준비했는지 물어보자 사례자가 준비를 못 했다길래 진로마트에 있는 [[https://map.naver.com/local/siteview.nhn?code=1839130480|장독대 영종하늘도시점]]에 가서 잡채 등을 사왔다. 배우자의 동료들이 집에 방문하자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고 피아노 연주까지 하였다. 배우자가 직접 수소문한 끝에 오디션 일정이 잡힌 그녀는 [[http://kopops.org|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]]([[https://map.naver.com/local/siteview.nhn?code=13120376|위치]])를 방문해 [[프란츠 리스트]]의 에튀드를 연주하는 것으로 오디션에 참가하였다. 오디션이 끝나고 신촌 [[연세로]]를 방문한 부부는 길거리에 [[피아노]]가 있는 걸[* [[서울 지하철 2호선]] [[신촌역(도시철도)|신촌역]] 3번 출입구 근처 홍익문고 앞 소재([[http://naver.me/FmTyRYgF|위치]]).] 보고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게 되고, 이를 보고 몰려온 사람들이 환호하자 한 청년이 '[[앙코르#s-1|한 번 더 연주할 수 있겠냐?]]'고 물은 데 이어 할아버지가 '한국에서 음악을 배웠냐?', '어디에서 왔냐?'고 묻기도 하였다. [각주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